컴퓨터 자체에서 복붙은 ctrl+c, v인데 여기선 먹지 않는다. 일단 컨씨해서 복사하고 우분투에서 shift+insert 하면 붙여진다!(엔터와 같은 것들 다 먹으니 주의) 우분투에서 밖으로 복사하는 방법은 그냥 마우스로 긁고 컨브이 하면 됨. 이 방법은 리눅스면 아마 다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우분투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리눅스 환경에서 방법이 같을 겁니다. :set nu 하면 보통 일시적으로 줄번호를 보여주나, 나갔다 들어오면 사라짐. vi ~/.vimrc 우선 홈의 .vimrc에 들어가보자. 빈 곳에다가 아래처럼 입력한다. 주석의 설명을 보고 입맛대로 넣으면 될 것이다. set number//맨앞에 줄번호 항상 보이기 if has("systax") syntax on endif set autoindent set cindent set ts=4//기본 들여쓰기 4칸 set shiftwidth=4//들여쓰기 칸 수

화면 모서리에 마우스를 가져다놓으면 +모양이 나타납니다. 이 상태에서 클릭한 다음, 드래그해 화면을 분할하고 싶은 방향으로 이동하면 새로운 화면이 생성됩니다. 이 방법으로 2개 이상의 화면을 만들 수 있겠죠? 화면을 합치고 싶다면 그 두 화면 중간 모서리에서 +모양이 나타났을 때, 끝으로 드래그해 놓으면 합쳐진다. 또는 모서리 말고, 화면 크기 조절하는 두 화면의 중간 지점에 ↔이런 형태의 마우스 모양이 뜰 때 우클릭, Join Areas 눌러서 방향을 정해줘도 된다. 굳. 잘 조절해서 작업해봅시다.

아니 커브로 꼬리 만들었는데 어케 합치는지 구글 검색해봐도 안 나오고 블렌더 커브 버텍스로 바꾸는 법 이 꼬라지로 검색해가지고 안 나왔나봄 예... 찾았으니 블로그에 하는 법 백업^^ 커브 잡고 object->convert to->mesh 어쩌구 아마 버전 마다 이름이 다르게 있는 경우가 있을 텐데 뭐 mesh랑 curve 영어는 읽을 수 있을 테니까 누르면서 시험해보기.

Ctrl+N, P나 쪽에서 쪽 번호 매기기라는 아이콘을 찾는다. 알아서 넣고 싶은 공간 누르고, 번호 모양, 시작 번호, 줄표 넣을지 말지 선택해서 넣기 하면 된다.

과제로 보고서를 쓰다가 알아내서 나중에 까먹을 때 보려고 글로 써둡니다. 일단 목차에 쓸 거 이렇게 적어둔 다음에 ALT+T 탭 설정으로 이동해서 오른쪽, 채울 모양, 탭 위치(a4 사이즈 기준 약 450pt) 추가까지 누르고 설정함 그럼 넣고 싶은 위치에 Tab키 누르면 나온다.

키보드로 ctrl+q+i를 치거나 파일-문서 정보를 누른다. 누르면 문서 정보가 아래와 같이 뜬다. 현재는 문서 요약이 선택되어 전혀 보고 싶지 않은 정보만 떠있다. 오른쪽에 떠있는 문서 통계를 누르자 그제야 보고 싶었던 글자수랑 문서 분량 정보들이 줄줄 뜬다ㅠ

우측에 메뉴 보이십니까? 저기 메뉴로 이동해서 맨 위에 있는 Affect Pivot Only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기즈모가 화면에 보이는 저 상태로 바뀝니다! 아래 위치 조정 란에서 화살표에서 오른쪽마우스 클릭으로 0점 맞춰줍니다. 원점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면 수치 조정하거나 직접 기즈모 옮겨서 맞춰주기. 끝난 후에는 다시 버튼을 눌러 기즈모 수정을 꺼주기!

ctrl+a: 현재값을 기준으로 물체 초기화(조건은 그 중에서 원하는 것으로 선택) 기본적으로 모든값인 All Transforms 추천 기본으로 변형이 끝나면 객체를 초기화 시켜주고. mirror 등을 하기 위해 중심점을 가운데 센터로 시켜주자면 일단 3d 커서를 기준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3d 커서가 이상한 곳에 있다면 초기화 시켜주자 shift+s: 3d 커서 초기화(직접 클릭하거나 오른쪽 숫자패드 1버튼) 준비가 끝났으면 오브젝트 모드에서 마우스 우클릭→set origin →origin to 3d cursor 바꾸고 싶은 특정한 곳이 있다면 알아서 다른 걸 누르면 됨!

우분투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검색해서 다운받아주고... 업데이트랑 업그레이드를 한번씩 해줍시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root 패스워드를 바꿔주고요 su로 루트 계정으로 전환합니다 sudo passwd root su 이걸로 일단 초기 설정은 끝!

집중력이 부족해서 10분 정도밖에 강의를 못 듣겠다. 강의 자체는 시간이 짧은데 진도가 팍팍 나가다보니까 계속 멈춰서 들어야 하고 그러니까 허억. 아무튼 좀 내가 하고 싶은 거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재미가 붙을 텐데, 그러면 단축키를 알아야. 알아야 뭘 하지. 어쨌건 저쨌건 내가 계속 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제가 블렌더 공부를 그만두신 줄 알았겠죠.... 하지만 계속 있습니다 3D에 대한 욕망 이번에는 콜로소에서 강의를 끊어서 돈값을 해야겠다는 의욕을 불어넣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공부를 이어서 하도록 하지... 블렌더 단축키 맥스랑 달라서 아직도 외우질 못했다.(안경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