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Y THRILL - 류구코마치스모키 스릴은 갓곡이다.처음에 아이마스2에서 이 노래가 등장만 했을 때도 인기순으로 4명 잘라서 리츠코 프로듀서로 만들고 3명을 프로듀스 불가 라이벌로 빼버려서 욕을 먹으면 먹었지 하는 노래였으나, 애니메이션으로 그 이미지가 반전되고.이번 밀리시타에서 무려 리츠코까지 포함해서 일러와 의상과 뮤비를 만들어주었다. 눈물이 날 것 같다.마스터피스에 리츠코 있는 걸 본 뒤로 2번째다. goat 류구코마치.  애니메이션 버전은 솔직히 애들이 말하는 것도 들어가야한다고 봐서 클리어 버전 대신 다른 이상한 자막이 들어가있어도 그 영상을 들고 오기는 했다. 아이돌 마스터2https://youtu.be/IoSE2Q2fJlA?si=znKMKoYDONgzCTcX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

BURN BURN pic.twitter.com/D8ryHjAE21— ゆ一ばり (@Yubarimeron0106) December 5, 2023 원곡 들으면 더 재밌음https://youtu.be/t7dYa5ny9hs?si=JrJKV5MY58WR0Mji https://t.co/FBrrXnciHF pic.twitter.com/OxAQgJn4Nl— Javier Zapata (@javierboza) January 13, 2024 https://t.co/LQib4a3zq7 pic.twitter.com/zjg9swK82k— Roda🐙 (@octoemi) January 12, 2024 So fan of idolmaster random https://t.co/76oI1IBDx7 pic.twitter.com/IBR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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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기다 그 외에도 연옥의 일곱자매를 빤스입은애라고 평했다 1챕 하다 말았는데 더 해줬으면...

12시에 뜬 가챠 소식. 쉬즈 오시이기 때문에 최애인 니치카를 맞춰주기 위해 당연히 미코토도 뽑아야. 아니 그런데 나츠하 옷을 봤는데... 넘 구린 거예요.... 아니 뭐냐 저거 그 댄스스포츠 느낌이긴 한데, 음 과일은 왜 있고. 미코토 아래도 좀 좋았으면 좋겠는데. 구릴까 봐 걱정됨. 그에 추가로 히오리 카드랑 에피소드2 예고 이벤트?? 떴는데 2성 가챠로 마노랑 메구루 뜨는 3차 유닛복. 근데 2차는 앨범 커버에 없다고 뭐 따로 취급하려는 건가? 아무튼 달마다 일루미네부터 순서대로 뜨려는 건가? 무슨 가챠 로테 이런 거 신경 쓸 새도 없어 쥬얼이나 열심히 모아야겠어 쉬즈 2성 뜨면 사줘야하는데...;; 한 달에 신곡, 기존곡, 에피소드2 이런 이벤트 3로테 형식으로 돌아가려나? 그렇다 쳐도 솔로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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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체곡은 빼고요 제가 어제 나무위키에서 봣어요. 그냥 오타쿠말 하는 겁니다. 페어리는 시대 엔젤은 나이 프린세스는 동경 밀리시타 런칭하고 반년만에 오리지널 유닛 시작하자마자 바로 중세 뱀파이어물 쌔린 그 앨범(페어리) 남장소녀 에드거와 여장남자 뱀파이어 크리스티나 남장여자 뱀파이어 헌터 알렉산드라와 인간인 척 알렉산드라를 조종하는 엘레오노라 이 2:2 대립이 맛있다 그러나 이 설정만 들어도 복잡하다...! 페어리 이어서 쭉 갑니다 갑자기 중세에서 미래로 와버림 쿨계 미소녀 유닛🤔🤔🤔 멤버 전원 안드로이드라는 설정으로 본인의 이름 그대로의 배역(그리고 저 네온이 돌아왔다하고 햐네는 반남의 네온 좋아함을 떠올렸다...) 마지막 일러에 보이듯 스토리에 치하야 등장함(인간임) 시대...? 현대입니다 보컬의..

친구랑 괭갈이랑 트레이드(!)하기로 해서 쓴 푠데... 어 일단 볼 거예오 방학에 근데 이름 곱하기 맞겠지? 암튼 예 두고보자고요

*kr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를 다룹니다. 굳이 겨울이 아니더라도 겨울 느낌 나는 좋아하는 곡들을 모아보았어요.(총 11곡) 곡 스타일은 연말 파티 스타일의 신나는 느낌과 사무치는 추운 느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공식에서 나온 겨울느낌 노래~ 보러가기: https://youtu.be/UjxR8gegQMs White again https://youtu.be/sywSHqZsoU8 SNOW FLAKES MEMORIES https://youtu.be/_wZf6WIkb1Q メリー 본가버전 https://youtu.be/kgiF_-y12xk 밀리버전 https://youtu.be/WMyYpU7MZEY Frost https://youtu.be/UKWGrvjVP1s Snow White https://youtu..

코로나19라고 화이자 백신 2차를 맞았다. 올해 언제부터인지 모를 여름부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 습관화되어 9시인데도 졸렸다. 다시 눈을 감고 바닥에 누우면 잠들 수 있을만큼. 부모님과 함께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 동네 뒤쪽 길을 걸었다. 주사는 무섭지 않았다, 뉴스에서 말하는 위험성 같은 얘기들이 머릿속을 떠돌기도 하지만 객관적으로 맞는 편이 좋기 때문에 맞으라고 하는 거니까. 한국은 의료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어도 금세 치료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몸만은 건강해서 딱히 아프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의사 선생님의 알아듣기 어려운 속사포 랩 설명을 듣고는 금세 왼쪽 팔에 똑같이 맞았다. 사실은 맞기 전부터 긴장을 한 탓인지 어지럽고 머리 아픈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