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아이돌 마스터의 도전적인 프로젝트 「vα-liv(브이아라이브)」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 「PROJECT IM@S vα-liv」 프로듀서 인터뷰

https://www.moguravr.com/project-ims-v%CE%B1-liv-producer-interview/

アイドルマスターの挑戦的なプロジェクト「vα-liv（ヴイアライヴ）」は何を目指すのか？ 「PRO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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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uber 2023.11.16

아이돌 마스터의 도전적인 프로젝트 「vα-liv(브이아라이브)」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PROJECT IM@S vα-liv' 프로듀서 인터뷰

2023년 4월부터 시동을 건 아이돌 마스터의 신규 아이돌 프로젝트 「PROJECT IM@S vα-liv(브이아라이브)」. 현재, 토모리 마나카, 카미즈루 코스모, 레토라의 3명의 후보생이 소속해, 아이돌로서의 "데뷔"를 목표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브이아라이브에는 큰 특징이 두 개 있다.하나는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최초의 VTuber적인 활동 스타일이라는 점.후보생들은 저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노래를 선보이거나 게임 실황에 도전하는 등 실시간 생중계를 활동의 메인으로 하고 있다.채팅창에 있는 시청자(프로듀서)와 소통하면서 아이돌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콘셉트 자체가 지금까지의 아이마스 작품과는 크게 분위기가 다를 것이다.

(공식 사이트에서 인용)

 

또 하나는 시청자(프로듀서)가 이들 3명을 심사한다는 점.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투표 결과로 이들이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재고 있는 것이다.그 결과는 공식 사이트에서 유튜브 채널의 수치 데이터 등과 함께 세세하게 표시돼 현재 활약상을 알 수 있게 됐다.최종적으로는 프로듀서로 평가받은 사람이 데뷔를 할 수 있다는 룰인 것도 맞물려 콘셉트 발표 당시에는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브이아라이브의 기획은 매우 도전적인 내용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이 프로젝트는 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일까, 현재의 활동에서 어떤 드라마가 생겨나고 있는 것일까.「PROJECT IM@S vα-liv」프로듀서 카츠타카씨에게 자세한 사정을 물었다.

지난해 12월 발표, 올해 4월 시동을 걸어 큰 화제가 됐던 브이아라이브인데 이 프로젝트의 설립 경위를 말씀해 주세요.

카츠다리:
경위를 말하기 전단으로 우선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중 '오래 깊이 놀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와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다'는 방침 아래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역시 게임 사업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작년, 시리즈에 있어서의 IP축 전략 「PROJECT IM@S 3.0 VISION(프로젝트 아이머스 서드비전)」을 발표했습니다.「PROJECT IM@S」란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에 있어서의 미디어 믹스 추진 프로젝트의 총칭입니다.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이나 라이브 등 주축인 게임 전개에서 파생된 다양한 콘텐츠 전개를 말하는군요.아이돌 마스터'도 덕분에 18주년을 맞았지만 '20주년이 되는 2025년을 내다보고 더욱 진화시켜 나가자'는 구상입니다.

「PROJECTIM@S」는, 지금까지 「2nd VISION」을 내걸고 10여 년 해 왔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대처에 가세해, 「아이돌 프로듀싱 체험」×「복합 현실」에 의해서, 아이돌들의 활동의 폭을 넓히고, 고객(=프로듀서)의"프로듀스 활동"을 즐기는 방법과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금년 2월의 합동 라이브를 시작으로 「3.0 VISION」으로 업데이트하게 된 바입니다.

브이아라이브는 그 중 'MR'-MORE RE@LITY-프로젝트'(이하 MR프로젝트)를 주축으로 '3.0 VISION'의 콘텐츠 중 하나로 시작한 것입니다.아이돌들이 우리의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장소를 늘려감으로써 프로듀서 분들에게, 더 가깝게, 더 현장감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추진하는 시도가 됩니다.

'아이돌마스터' MR 프로젝트 시동!탤런트 활동 및 라이브 강화

반다이 남코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아이돌들의 활동을 확대시킬 MR-MORE RE@LITY(모어 리얼리티) 프로젝트(MR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AR/MR 2022.07.26

--브이아라이브는 기존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와 달리 실시간 소통을 중시한 VTuber 스타일이 특징인 프로젝트입니다.왜 이런 방식을 채택했을까요?

카츠다리:
브이아라이브에 관해서는 시작할 때 크게 두 가지 구상의 축이 있었습니다.하나가, 「시리즈의 세계관을, 현장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느낄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든다」는 것.앞에서 「MR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만, 버추얼과 리얼이 서로 섞이는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Mixed Reality(복합 현실)를 사용한 시책으로서는, 「THE IDOLM@STER MR ST@GE!!」등의 대처를 이전부터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한발 나아가 현장감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완전 신규 컨텐츠로서, 브이알라이브는, 「우리와 같은 일방통행의 시간축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 계속의 이야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축은 아이돌들이 활약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생각해보면 특히 VTuber의 존재로 인해 2차원 룩의 탤런트들과 접할 기회가 점점 일상적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좋아하는 캐릭터나 탤런트를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귀중한 엔터테인먼트가 되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일상이 되고 있고, 아이돌을 하고 있는 분 중에서도 SNS나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당연하게 동영상이나 전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아이돌들이 빛낼 수 있는 활동의 장소가 새로 생겼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브이알라이브가 '라이버 활동에서 아이돌을 지향하는 아이돌 후보생의 이야기'라는 형태가 된 것도 그런 배경에서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이돌마스터'에는 원작인 게임의 존재가 있었는데 캐릭터들의 새로운 활약의 장으로 '라이버 활동'을 주축으로 할 수 없을까. vα-liv에서는 그런 멀티 IP의 새로운 형태를 제안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VTuber 팬들도 아이돌 마스터라는 콘텐츠를 접했으면 좋겠다 평소 유튜브를 보는 듯한 시청자층에도 넓혀가겠다는 의도가 있었나요.

카츠다리:
물론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로서도 점점 동료나 프로듀서의 고리를 늘려 가고 싶다는 생각은 근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이번 브이아라이브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또 아이돌의 활약의 장을 넓힘으로써 새로운 프로듀서 여러분을 만나러 가는 것은 PROJECT IM@S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장소를 메인으로 선택한 것은 어디까지나 새로운 표현에 도전하는 데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그 결과 VTuber 여러분을 비롯한 스트리머 여러분들과의 가교에 브이아라이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브이아라이브 발표는 정말 예상 밖이었고 실제로 놀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이번 프로젝트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씨에게도 큰 도전인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카츠다리:
그렇네요。전 종합 프로듀서인 사카가미(요조)씨의 말을 빌리는 형태는 되지만, 「모두가 상상하는, 기대대로의 것을 내는 것은 당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예정 조화를 넘지 않는 한 감동도 생기지 않고 새로운 것도 할 수 없다.그런 생각이 강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상상의 사선상을 넘어서자'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런 의미에서는 이번에 여러 가지 놀라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은 우선은 사선상을 목표로 하는 도전의 시작으로서 긍정적인 것으로서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 자신, 실은 입사 때부터 10년 정도 시리즈에 종사하고 있고, 역시, 오랜 세월에 걸쳐 전개하고 있는 IP에는 문화와 역사의 축적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숨어야 한다'라고 하는, 모종의 룰 같은 것으로 묶어 버리는 국면이 있습니다.하지만 이미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류를 타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강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백에 의해 줄거리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사용자 참여형 투표&파라미터 시스템

지금부터는 브이알라이브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으면 합니다. 브이아라이브에서는 3명의 아이돌 후보생 각각에 투표를 할 기회가 마련되어 있으며, 그 결과가 데이터로 공식 사이트에 반영되어 있습니다.이 시스템이 태어난 경위에 대해 들려주세요.

(공식 사이트에서 인용)

(공식 사이트에서 인용)

카츠다리:
이 시스템으로 만든 배경으로서는, 담당하는 아이돌 후보생의 성장을 "현장감"을 가지고 실감해 주시고,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라는 데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특히 집착하고 있는 것이, 날것으로서의 현장감, 즉 「줄거리 없는 드라마성」입니다.'생'의 전달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드라마에 의해 박진감 있게 다가옴으로써 삶의 감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 종사했던 호시이 미키의 SHOWROOM 전달이나 「MRST@GE!!」에서는, 「프로듀서님과 아이돌의 마음이"연결되는 순간"이라고 하는 것을 강하게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발신자와 수취인이 일체가 되어 그 자리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현장감으로 이어져 큰 감동이 태어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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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토)에 라이브 동영상 전달 서비스 「SHOWROOM」에서, THE IDOLM@STER(아이머스) 시리즈의 765 프로덕션 소속 아이돌·호시이 미키씨에 의한 특별 생배신이 행해졌습니다.30분 정도의 방송이었습니다만[…]

VTuber 2020.07.14

모니터를 뛰쳐나와 라이브로 관객과 "뛰어" 아마미 하루카 씨는 그저 그랬어!13년차 아이머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MR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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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정보 2018.05.01

그 에모함과 큰 감동 체험을, 얼마나 이 컨텐츠에 빠뜨릴 수 있을까, 라고 하는 것을 목표로 한 대처의 하나로서 박진감에 육박하는"줄거리 없는 드라마성"의 요소를 만들고 싶다, 그것이 투표 시스템이나 수치의 오픈화를 채용한 큰 이유입니다.

프로듀서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개입의 여백을 굳이 만들어냄으로써 우리의 핸들링도 통하지 않는 조마조마함이 생기고, 그 예측 불가능성에 의해서 현장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애초 아이돌 마스터 하면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프로듀싱한다는 구조가 기본입니다.그것을 생송신에 빠뜨리는 데 있어서, 이번과 같은 시스템을 채용한 것이 아닐까, 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카츠다리:
맞습니다.바로 그런 의미에서 프로듀서님과 함께 만드는 공창형 콘텐츠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프로듀서님과 함께 '아이돌을 키워'하면서 '성공 스토리를 짜다', 어디까지나 PROJECTIM@S 명의로 되어 있지만 시리즈의 근간인 '아이돌 프로듀싱 체험'을 제공한다는 자세는 이번에도 바뀌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개입과 여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여쭤보고 싶습니다. 브이아라이브 심사 시스템에는 중간 발표가 있습니다만,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팬들도 누구를 응원할까 고민한다.거기에 모종의 드라마성이 생겨나고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에도 또 생각했던 줄거리와는 다른 드라마가 시작될 수도 있다.그런 의미에서의 '개입'과 '여백'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카츠다리:
그렇습니다.다만 시스템에 '투표'를 도입함으로써 당시의 반성으로 '체를 뽑기 위한 인기투표'와 같은 이미지가 선행되어 버린 부분도 있었습니다.인기 없으면 떨어뜨린다 이런 이미지죠.

투표 시스템에 관해서는, 성적이나 능력치 파라미터라고 하는 현재 위치를 알기 위한 공통의 지표나 노력하는 목적으로서 성적이나 능력치 파라미터와 세트로 생각하고 있던 연출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 실은 뒤에서 후보생이 마주하고 있는 활동에 수반하는 다양한 「숫자」를 표면화함으로써 「프로듀스 체험」의 현장감을 높이고 싶었던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인기 투표를 하고 싶었다'기보다는 숫자의 변화로 인해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오디션의 현장감과 그 과정에서 생길지도 모르는 드라마를 즐겨주셨으면 했다'는 것이 우리 생각에는 가까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후보생들도 프로젝트에는, 높은 모티베이션으로 임해 주고 있고, 이 투표수는 「프로듀서씨가 「재미있다!」라고 인정해 준 수」이며, 브이아라이브라고 하는 프로젝트의 열량의 바로미터로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현재 점점 투표수도 올라가고 있고 프로듀서님들이 여러 분들께 추천해주시고 하시는 덕분에 열량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2월에 실시되는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전원이 아이돌 데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프로젝트로서도 그것을 목표로 제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브이아라이브의 경우 아이돌의 활동이나 개성에 초점을 맞춘 설문 문항이 많고 그 결과를 수치화한 데이터도 꼼꼼합니다.그 때문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어느 스테이터스를 늘려 가면, 보다 활동이 고조되게 될까?」를, 아이돌과 프로듀서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인상입니다.

카츠다리:
감사합니다。그렇게 파악해 주셔서 기쁩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프로젝트는 '프로듀서님들과 함께 한 아이돌을 키우는 과정을 서로 공감하고 실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세 사람 모두 아이돌로 데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고, 후보생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어디까지나 그 숫자는 보더라인이 아니라 '지표'라는 의미가 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파라미터 등의 요소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가시화된 파라미터를 보고 후보생들과 함께 웃으며 자신들의 성장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동시에 자신들의 좀 부족한 점을 함께 억울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굳이 유튜브 채널의 동향이나 숫자도 적나라하게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3명의 후보생분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보고 긍정적으로 보고 계신가요?

카츠다리:
최근에도 파라미터 투표 결과를 내놨습니다만, 두 가지 의미에서 호의적으로 받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하나는, 후보생 자신이 향후 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후보생과 프로듀서와의 공통의 지침이 되는 것.또 하나는 순전히 매개 변수 요소가 화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토모리 마나카의 지력이 '6'→'31'로 상승하고 비율로는 400%나 상승했기 때문에 본인이 순수하게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레토라도 의사소통 실력 때문에 'IQ가 높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생겨 이번에는 80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그런데도 두 사람의 합을 더해도 사실 코스모 지력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그러한 일련의 파라미터의 변동으로 기뻐하거나 웃거나 할 수 있고, 그 차분이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이 되기도 합니다.라이버인 이상 눈에 들어오는 시청자 수 등의 숫자와는 진지하게 마주할 필요는 있지만 파라미터 요소를 보고 긍정적으로 되어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후보생과 프로듀서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시스템으로도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카츠다리:
지금 프로젝트에 대해서 '가혹한 경쟁'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아이돌 후보생 여러분들은 즐기면서 임하고 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물론 부담은 있을 것이고, 밖에서는 시리아스로 비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여기는 나의 강점이기 때문에 지고 싶지 않다'라는 강점의 발견이나, 자기 성장의 동기부여도 생겨나고 있고, 경쟁을 넘어 '내 과제는 이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숫자를 늘리고 싶다'는 자기 실현을 위한 지표도 되고 있는 것입니다.

VTuber 분들 중에도 라이브 방송의 숫자를 씨비아에 포착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인상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서 있는 씨름판이 매우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카츠다리:
바이브의 후보생이 데뷔 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상상으로 '라이버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는 재능뿐만 아니라, 그것을 「스스로 발신할 수 있다」는 것도 멀티 탤런트로서 활약하기 위한 필수 스킬로서 중요해지고 있으며, 그러한 의미에서도, 송신자로서도 제 몫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프로듀서 여러분이 아이돌 프로듀싱이면서도, 라이버의 프로듀싱 측면도, 브이아라이브만의 프로듀싱 체험으로서 즐기실 수 있도록 하면서, 거기서 태어나는 드라마를 목격해 주었으면 한다.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한 동료이자 비교되는 라이벌이기도 하다.

--브이아라이브에서는 현재, 토모리 마나카씨, 카미즈루 코스모씨, 레토라씨의 3명이 활동 중이며, 중간 발표를 거쳐 각각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습니다.운영 측에서 볼 때 세 사람의 활동에 대한 반응은 어떻게 비치고 있는 것일까요.또한 각각의 탤런트에 대한 인상을 들려주세요.

카츠다리:
운영 관점에서 인상을 말해 버리면 캐릭터 이미지의 정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이야기에 담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코스모 씨부터 말하면, 그녀는 6월까지 1쿼터부터 7~9월 2쿼터에 걸쳐 파라미터를 가장 늘리고 있는 후보생입니다.특히 게임 실황을 시작한 이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어 일반적인 라이버 활동에서도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 실황'이 그녀의 강점으로 나타나고 있다.그것이 숫자를 봐도 실감이 나고, 라이버의 자력이 상당히 따라오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나카 씨에 관해서는, 지금까지는 모종의 '세 번째 캐릭터'나 '여자가 너무 좋아'라고 하는 무브 등이 눈에 띄고 있어, 개성이 매우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캐릭터였습니다.덧붙여 심사원 특별상을 가장 많이 획득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야」라고 할 때의 승부 강도도 가지고 있습니다.또, 프로듀서님의 피드백등도 보고, 호러의 실황 전달이나 TGS의 활약을 통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평가되고 있어, 그녀 자신의 개성이 무기로서 퍼지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레토라 씨에 관해서는 가틀을 통해 선보인 '가창력'이 처음부터 압도적인 특징이었습니다.이번 투표에서는 파라미터가 뿌리칠 정도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만, 동시에, 송신을 통해서 본인의 퍼스널한 부분과 마주하는 가운데, 풍부한 발상력이나 가끔 엿보이는 응용력 등도 특징으로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특히 레토라 씨는 연장자이기 때문에, 3명이 모였을 때의 좋은 의미에서의 무드 메이크업력이나 밸런스 감각도 평가받고 있는 인상입니다.

총론으로서는, 활동을 통해서 두드러져 온 본인들의 개성이, 서로 뒤집어쓰는 일 없이, 삼자삼양의 매력으로서 발휘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그런 현상을 포함해서 프로듀서님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고, 또 팀으로서도 단합이 되어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 브이아라이브 개요를 봤을 때는 셋이서 경쟁하게 되는 건가 하는 인상도 조금 있었는데 실제로 활동을 따라가면서 팀으로서의 강인함 같은 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셋이서 뭉쳐서 서로를 지탱하는 그런 형태로 데뷔하는' 이미지도 있는데 어떠세요?

카츠다리:
전원이 아이돌을 목표로 해서 전원이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역시 간이 되지 않을까.같은 목표를 향한 동지이자 라이벌이다.서로 절차탁마하면서 높여가는 가운데 닦인 개성이 맞물리면서 팀워크가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명의 공동채널에서는 강사적 게스트를 불러 강의 형식으로 아이돌에게 필요한 스킬을 강의하는 전달이 실시되고 있습니다.이 공식 프로그램의 목적은 어떤 것일까요?

카츠다리:
공식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것은,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이다, 라고 하는 축을 명확하게 내세우는 데 있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과제를 부여받아 아이돌로서, 프로 탤런트로서의 마인드를 연마해 나가면서, 라이버로서의 중요한 요소도 배워 간다.후보생들이 열심히 하는 이유를 만드는 기회인 동시에 프로듀서 여러분과 함께 나란히 달릴 수 있는 공통의 제목을 제시하고 함께 공부하면서 아이돌 레슨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프로듀싱 체험의 실감을 더욱 강하게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아이돌을 지향하라고만 해도 곤란하지만, '이번 달은 무엇이 과제인가'라는 주제가 제시되어 있으면 그것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하며 임할 수 있다.테마를 통해서 매일의 활동에 임함으로써, 본인들의 성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성공하고 있는 프로 분을 불러서 직접 가르쳐 주실 수 있기 때문에, '교양 버라이어티'와 같은 즐기는 방법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연예계를 목표로 하는 분 등이 '참고가 되지 마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브이알라이브 자체도 '모두가 꿈을 서로 응원하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MC를 세우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코미디 콤비 도사 형제님의 MC력 덕분에 예능으로서의 프로그램 퀄리티가 현격히 올라갈 뿐만 아니라 후보생만으로는 낼 수 없는 장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평소 시리즈의 전달 프로그램은 MC를 성우가 진행하거나 반다이 남코의 담당 사원이 맡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부분도, 지금까지 없었던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적인 분위기는 느끼고 있었어요.덧붙여서 후보생의 전달을 보고 있으면, 감격해서 울어 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진지함을 엿볼 수 있는 단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운영으로서는 그런 장면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카츠다리:
물론, 그녀들이 우는 것에 관해서는, 시나리오로서 「여기서 울어라」라고 지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상외의 일로서 운영측은 티슈를 준비하거나 「전송 속행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상담등에서, 저도 제 차례의 일은 제쳐두고 바둥거리고 있습니다(웃음).어떻게 보면 운영으로서는 조마조마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모두가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녀들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본인들이 가장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전달이나 SNS로 전달되는 프로듀서 여러분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그녀들의 진심을 뒷받침해주시는 분들은 역시 프로듀서님들이기 때문에 그녀들의 성장을 계속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미 하루카'가 있는 세계에서 태어난 새로운 드라마와 앞으로의 브이아라이브

9월 Official Lesson에서 아마미 하루카 씨가 특별강사로 출연했을 때 통곡해 버린 카미즈루 코스모씨에 대해 현역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로 코멘트를 받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SNS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었고, 바로 vα-liv이기 때문에 생겨난 드라마였던 것 같은데 운영진으로서는 어떤 소감을 가지셨을까요?

아이돌 마스터 아마미 하루카가 눈물 흘린 후보생을 향해 보낸 말은? vα-liv 생방송에서 일어난 드라마를 되돌아보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의한 아이돌 프로젝트 「PROJECT IM@S vα-liv(브이아라이브)」.9월에 진행된 공식 프로그램에 시리즈를 대표하는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거기서 뜻밖의 드라마...

VTuber 2023.10.17

카츠다리:
「아마미 하루카 씨는 대단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정말, 아이돌로서 최전선에서 계속 노력하고 있는 그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코멘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모 씨가 감격해 버린 장면에 대해서는, 그녀 안에도 거짓말이 없고, 정신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표현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 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하루카 씨의 거문고에 닿는 것이 있었고, 그것이 보던 프로듀서 여러분의 거문고에도 닿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널리 화제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운영으로서는 '힘내!'라는 마음이 가득했고, 실제로 노래를 부르지 못해 억울한 마음도 있었고, 제대로 해낸 두 사람에 대해서도 '열심히 했네!대단하네!'라고, 시청하시는 프로듀서님과 같은 생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만, 뒤돌아보면 그 순간은, 프로젝트 당초부터 실현하고 싶었던 "모두가 연결되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하고, 목표로 하고 있던 컨텐츠의 형태가 보이는 순간이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스모 씨의 분함이 트리거가 되었습니다만, 물론, 다음에는 기쁨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p2yhjY0BVQ

애초 아마미 하루카 씨가 아마미 하루카로 등장해 현역 아이돌 후보생과 얽히는 것 자체가 특수한 광경이었습니다.이러한 시도는 어떤 발상에서 나온 것일까요?

카츠다리:
물론 '브이아라이브 후보생들이 활약하는 곳에는 아마미 하루카들도 있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녀도 언젠가는 출연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브이아라이브를 주어로 이야기했지만, 각 프로덕션의 아이돌을 주어로 했을 때에도 그들이 아이돌 후보생과 접촉함으로써 '평소 자신들의 활동 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면을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은 있고, 후보생의 활동에 따라 관련된 아이돌들의 그런 면을 점점 끌어낼 수 있는 것도 이 프로젝트의 매력이자 묘미 중 하나라는 식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MR 프로젝트」는 "MORE REALITY"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로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그 근본에는 「Mixed Reality」, 허구와 현실이 녹아드는 새로운 세계관 표현, 이른바 복합 현실의 확장이 하나의 테마로서 있다고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가상으로, 무엇이 리얼하고, 라는 이원적인 해석을 초월한 감동 체험을 맛볼 수 있는 그런 세계관에 가능성을 느끼고 있고, 이번 송신에서, 재차 목표로 해야 할 것은 틀리지 않다는 반응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이돌 마스터'라는 세계관과 우리가 사는 '리얼'이라는 세계관이 각각 있어서 그 두 세계관의 경계선에 있는 여백을 '아이돌 마스터' 측의 세계관에서 메워나가는 접근법이었는데, 이번 브이아라이브에서는 그것을 역전시키고 있습니다.즉, 리얼에서 '아이돌 마스터'의 세계관을 향해 여백을 채워가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구도죠.

그 시도 과정에서 생겨나는 세계관이 서로 겹치는 공간이 앞으로 얼마나 넓어질 것인가.그리고 그 공간이 어떤 콘텐츠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가.세계관 확장에 대한 도전 속에서 생겨난 하나의 결과로 그 공식 프로그램에서 일어난 일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이돌 마스터라는 IP가 현실에 영향을 준다는 식으로 움직이던 것이 브이아라이브에 관해서는 그 반대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앞으로 이들이 성장하면서 '아이돌 마스터'라는 세계관이나 이야기 자체에 영향을 미쳐 뭔가 큰 변화와 확산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카츠다리:
그런 것도 기대되는 프로젝트이고 'PROJECT IM@S'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새로운 전개가 세계관과 이야기의 확장을 낳고 전개가 더욱 확대되는 순환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기 위해 아직 도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 세계가 넓어지면 지금까지 게임 캐릭터인 줄 알고 대하던 사람들이 이쪽으로 손을 흔들고 말을 거는 것이 보통 세상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현실 세계에서 활동하던 캐릭터들이 게임에 등장해 다른 성장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 거죠.

카츠다리:
그런 가능성이 새로 태어날 수 있는 공간을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3.0 VISION'은 그것이 하나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이돌 마스터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같은 기존 미디어 믹스뿐만 아니라 라이버 생중계 등으로까지 퍼지게 돼 처음 콘텐츠를 접하는 사람들을 향한 입구가 매우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카츠다리:
그야말로 예상의 비스듬한 위로 가는 뭔가 새로운 접근법이 나올지도 모릅니다.지금은 아직 거기에 가능성을 걸고 억지로 트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가시밭길을 헤치고 개척하고 있는 감각도 있습니다만.웃음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두근거림 속에서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하고 설레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마지막 질문입니다만, 브이아라이브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전개하는 데 있어서의 향후의 운영 방침과 현재의 과제감이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카츠다리:
우선은 후보생들의 데뷔를 향해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돌 여러분, 방송자 여러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프로듀서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운영 일동,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브이아라이브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해,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에 있어서의 신기축을 스스로 개척하는, 칼집 대장적인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이런 일을 브이아라가 할 수 있다면, 이것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거 하는 거 재미있네!' 이런 게 하나라도 더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비스듬히 올라가는 재미를 제공하고, 브이아라이브의 향후를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듀서님들, 달리기 프로젝트인데 평소보다 아이돌 후보생들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브이아라이브 전개도 기대하면서 계속 프로듀싱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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